5/23 부동산 뉴스 10
1.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…‘똘똘한 한 채’ 선호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주 대비 0.10%에서 0.13%로 확대되었습니다. 강남3구(강남, 서초, 송파)는 물론 양천, 영등포, 성동 등 주요 자치구에서도 상승폭이 커졌습니다. 이는 ‘똘똘한 한 채’ 선호와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. 반면 지방은 0.04% 하락하며 서울과의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. 2. 과천 아파트값 0.23% 상승…“25억 이하로는 안 팔아요”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0.23% 상승하며, 집주인들이 25억 원 이하로는 매물을 내놓지 않는 분위기입니다. 이는 강남권과 비교해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, 수도권 내에서도 과천의 프리미엄이 부각되고 있습니다. 3. 10년간 멈췄던 사직2구역 재..
2025.05.23